
개인 KPT 회고
Keep (잘한 점, 계속 유지할 것) : 해야할 것을 찾아간 것
제출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서 제출 문서와 발표자료 준비할 때 먼저 목차를 짜고 해야할 것을 분배한 점은 다음에도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
Problem (아쉬운 점, 문제점) : 내가 담당한 것 외에 추가로 더 준비할 수 있었던 점
DB설계를 중점적으로 맡았는데 계속 추가 수정사항이 생기면서 LLM 및 개발 쪽에 참여를 거의 못해 아쉬웠습니다. 그럼에도 DB 관련 부분을 마무리하고 나서도 짧게나마 LLM 경쟁을 구현 해본 것이 아쉬웠습니다.
Try (다음에 시도할 것) : 꼭 담당한 것만이 아니라 더 원한다면 더 해볼 것
해야할 것을 한 뒤에 하고 싶은 부분을 도전해보겠습니다.
팀별 회고
| 한 주간 좋았던 | 아쉬운 점 | 개선 방향 | |
| 김경민 | FASTAPI,Spring,Docker,등의 전박적인 지식을 알게되었고 랭체인이 무엇인지 쫌 알게되었던것같다. | 랭체인과 스프링 부트에 공부를 더열심히 하고 노력했어야했는데 정신이없어서 별로 못했던것같습니다. | 더 딮하게 공부하고 집중해서 열심히 해야한다. |
| 김승현 | 테스트 및 문서 작성이 의외로 재밌었다. | 프레젠테이션 능력 | 문서 작성하고 여러번 검토를 하자 |
| 김현정 | |||
| 박지형 | 데드라인이 촉박한 상태에서 어느 부분까지만 타협을 해야할지 선택하는 과정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. | 실제로 LLM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것을 담당하지는 못한점이 아쉽지만 LLM과 LangChain의 전반적인 흐름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 | 개인용으로 LLM 을 이용해 서비스를 처음부터 설계하고 구현해 볼 예정입니다. |
| 이지현 | 랭체인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. | 공부를 더 했어야 했는데 열심히 하지 않아서 아쉽다. |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별적인 학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겠다. |
| 홍우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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